서안 3일간 부분 봉쇄(静态化管理) 실시

코로나19의 확산세를 막고자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3일간 부분 봉쇄(静态化管理)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처음에는 시전체 봉쇄라고 난리가 났었는데... 다행히(?) 특정 구역만 봉쇄를 실시한다.

직접 확진자가 나온 아파트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넓은 범위라서 불만이 나오기는 하지만... 이 곳 특성상 시키면 시키는대로 다 하니까...

 

雁塔区는 이 정도 넓게 진행이 된다. 물론 다른 아파트들도 많이 있지만 넓은 범위라서 이것만 작성한다.

또한 성벽 안에도 특별 관리에 들어가기로 했다.

西安城墙安定门（正西门）至西安城墙长乐门(正东门)以北（东、西大街以北），北马道巷、联盟巷以东，顺城北路以南，顺城东路以西区域。

 

지난 겨울처럼 시 전체 봉쇄는 아니라고 계속해서 공지가 올라오는 중이다.

10月20日，记者从西安市疫情防控指挥部了解到，西安不会进行全市静默。为了快速有效阻断疫情扩散风险，切实保障全市人民群众身体健康，我市会在专家科学研判后，对部分有风险的区域，按照高、中风险区相关要求进行管理。

目前，我市按照精准防控要求，高效组织流调，加快社会面筛查，疫情防控各项管控和保障措施及时有效，疫情防控形势不断向好。与居民生活密切相关的商超、医疗机构等正常营业。请广大市民继续积极配合、做好个人防护，同心协力早日实现全市社会面清零。

敬请市民朋友关注西安市疫情防控指挥部权威信息，不信谣、不传谣。同时，对恶意混淆视听、制造混乱的行为，公安机关将严肃追责。

아무쪼록 잘 해결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