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드디어.... 중국행 탑승객들에게는 탑승 전 48시간 이내의 코로나 검사가 필수적이지 않게 되었다. 4월 25일자로 중국 외교부에서 발표한 바에 의하면 4월 29일부터 중국에 입국하는 모든 인원은 탑승 전 48시간 이내에 핵산 검사를 항원 검사로 대체할 수 있으며, 항공사는 더 이상 탑승 전 검사 증명서를 확인하지 않는다고 한다. 自4月29日起,所有来华人员可以登机前48小时内抗原检测代替核酸检测,航空公司不再查验登机前检测证明。 물론 신속항원 검사로 대체한다고는 하지만 제출 및 증명서 확인의 절차가 없기 때문에 탑승객 개인의 양심(?)에 맡기는 거라고 볼 수 있겠다. 어찌되었든지간에 참~~~ 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