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 서안 코로나19 현황

분위기가 신기하게 흘러간다.

연일 확진자가 나오면 큰일났다고 난리를 치던 것이 엊그제같은데,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보도를 하는 것이 기타 도시들처럼 서서히 풀어주는 방향으로 가는듯하다.

하지만 하도하도 뒤통수를 많이 맞아서 ㅋㅋ 끝까지 지켜보자.

 

12월 4일자 섬서성 34+1009 중에서 서안은 2+379로 다시 늘었다.

12月4日0-24时，全省报告本土新冠病毒感染者1043例，其中新增本土确诊病例34例（汉中12例、渭南11例、安康4例、铜川3例、西安2例、榆林2例），其中轻型33例、普通型1例；新增本土无症状感染者1009例（西安379例、榆林165例、渭南103例、咸阳98例、安康73例、延安59例、商洛58例、宝鸡39例、汉中19例、铜川8例、杨凌7例、韩城1例）。

 

이제는 유증상, 무증상 구분하지 않고 그냥 전체 인원에 대한 보고를 한다!

381명 중에서 50명이 사회면에서 나왔다.

즉, 해당 인원이 있는 아파트의 그 통로는 봉쇄를 여전히 실시한다는 사실.

西安：报告感染者381例（确诊病例2例、无症状感染者379例），其中102例为省外输入闭环管理筛查发现、96例为集中隔离发现、65例为居家隔离发现、50例为社区筛查发现、29例为主动就医或主动就检发现、19例为非闭环重点人群筛查发现、15例为闭环管理重点人群筛查发现、4例为高风险区筛查发现、1例为无症状感染者转确诊。

 

고위험지역도 밤 11시에 조정이 되서 이제는 277곳으로 줄어들었다.

自2022年12月4日23时起，划定高风险区67个，
将50个高风险区降为低风险区，对1个高风险区进行调整。
调整后，西安市共有高风险区277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