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4월 2일(금)부터 섬서성(陕西省)의 해외유입자 격리 정책이 조금 완화되었다. (섬서성 방역지휘본부 피셜) 집중격리 14일 + 자가격리 7일 + 건강관찰 7일(외출가능)으로 조정되었다! (중국 내 다른 도시(A)로 입국을 한 경우 A도시에서 14일 집중격리를 하고 온 것은 인정하지만, 자가격리 7일 + 건강관찰7일은 실시해야 한다. 서안에 오자마자 바로 외출은 불가능하다) 문제는 각 小区마다 이를 인정하지 않고 기존대로 집중격리 14일 + 자가격리 14일을 주장할 수도 있기에, 반드시 각 小区 담당자와 충분한 의사소통을 해야, 집으로 돌아오는 날 불필요한 감정을 소모하지 않을 수 있다. 참고로 4월 12일 18시 기준으로 섬서성의 코로나19 발생 상황은 현지발생 환자 0명, 해외유입 환자 14명이다.